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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미풀(2) '24. 4. 10 강원도에서... 지인분께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사진 찍기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찍고 또 찍고, ^^*~~~~ 2024. 4. 18.
주근깨제비꽃 '24. 4. 6 경기도에서... 미등록종, 외래종, 귀화식물이다. 흰바탕 꽃잎에 보라빛 점 무늬가 주근깨처럼 흩뿌려져 있다. 일명 얼룩제비꽃, 얼룩무늬제비꽃, 은하수제비꽃, 미국원산으로 우리나라 식물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꽃이다. 신장형, 심장형, 다육질 광택형 잎이 매우 튼실하다. 원예종으로 심어 놓은 개체들이 야생화 되어가고 있는 듯. * 제법 개체 수가 많았는데, 이제 겨우 찾아서 볼 수 있었다. ^^*~~~ 2024. 4. 17.
처녀치마 '24. 4. 10 강원도에서... 올핸 처녀치마 못 보려나? 했는데... ^&^~~~~ 2024. 4. 16.
모데미풀(1) '24. 4. 10 강원도에서... 장노출로 찍은 지인분의 사진을 보니 숨 넘어간다. ^^ 그러다, 내 사진을 보니, 장노출이 얼마나 실감나고 이쁜지, 왜 배우지를 못하는지... 그래도 얼마나 많이 찍었던지, 1, 2 로 올려 본다 ^&^~~~~ 2024. 4. 15.
오두막 그림 '24. 3.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그려 보았다. ^&^~~~~ 2024. 4. 14.
들바람꽃 '24. 4. 6 강원도에서... 들바람꽃은 경기도의 한 곳에서 늘 보아왔다. 그런데. 이런 곳이 있어서, 담아 보았다. 군락진 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뒷태가 분홍빛을 띠는데, 나는 못 보았다. 일행분들은 보았다는데. ^^*~~~~~ 2024. 4. 13.
노루귀( 흰, 청, 분홍), 녹화 '24. 4. 7 강원도에서... 이 곳은 일찍 피고 지는데, 올핸 눈이 많이 와서 그럴까? 뒤늦게 피어 이 때에 볼 수 있었다. 3일 전엔 정말 예뻤다고 한다. 키가 적당히 커서,,, ^&^~~~~ 녹화 2024. 4. 12.
금괭이눈 '24. 4. 6 경기도에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산지의 계곡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헤살이풀. 포엽과 꽃이 금색을 띠는 괭이눈 종류하는 뜻의 이름. 이명 : 천마괭이눈 계곡 주위에 여지없이 피어있다. 대부분 그냥 지나치는데... ^&^~~~ 2024. 4. 11.
만주바람꽃 '24. 4. 6 경기도에서... 만주바람꽃이 끝물이였다. 꽃은 떨어지고, 꽃술도 타 들어가고... 그렇지만, 올핸 이렇게 보내면 못 볼테니 담아 보았다. ^&^~~~~ 2024. 4. 10.
쇠뜨기 '24. 4. 6 경기도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에 분포하는 다년생 양치식물이다. 영양줄기와 생식줄기가 따로 있는데, 우리가 보통 '쇠뜨기'라고 부르는 것이 영양줄기, '뱀밥'이 생식줄기를 가리킨다. 뱀밥은 4월에서 5월 사이에 올라오는데 포자낭을 터뜨려 포자를 공기 중으로 확산시켜 퍼뜨린다. 포자로 번식하기 때문에 제초시기를 놓치면 그 일대로 쇠뜨기들이 마구 번진다. 쇠뜨기의 주요 효능에는 모발, 피부 및 손톱 건강, 관절 및 뼈 건강 개선, 상처 치유 및 화상 완화, 부종 치료, 항균제 역할 등 되어 있다. 또한 뱀밥은 이뇨 효과가 있어 약용은 물론 나물 볶음 등으로 식용되기도 한다. * 종일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너무 지쳤다. 일행분들은 또 오른단다. 보고자 하는 꽃이 있어서.. 2024. 4. 9.
점현호색 '24. 4. 6 경기도에서... 산 언덕이 모두 점현호색이 가득하다. 걸음을 떼는대로... 현호색 종류도 무척 많은데, 잎에 점이 있어서 점현호색이다. ^&^~~~ 2024. 4. 8.
큰괭이밥 '24. 4. 6 경기도에서... 산이 온통 큰괭이밥이다. 너무 많아 찍을 수 없을 정도. 우와~~ 감탄을 하고 찍으려니... 겨우 정신 차리고, 살펴 본 후 모델을 골라 본다. 물론 시기적으로 살짝 늦은감이 있기는 했다. ^&^~~~ 2024. 4. 8.
구슬이끼 '24. 4. 6 경기도에서... 한국·중국·러시아·일본·유럽·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자란다. 포자낭이 구슬처럼 둥글고 윤기가 있어 지어진 이름이다. 줄기는 곧거나 비스듬하며, 높이는 1∼3cm이다. 잎은 4∼9mm이며 버들잎모양으로 위부분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포자낭은 둥글며 녹색인데 붉은 갈색으로 변하며 윤기가 난다. 숲속에서 주로 자란다. 2024. 4. 7.
오동도 '24. 3. 25 여수에서... 가는 날이 장 날. 비가 왔다, 비바람이 몰아치니, 옷도 젖고... 추위에 떨고, 회도 못 먹고. 오동도의 동백꽃을 많이 보고 왔다. 여수 밤바다도 못 보고, 또 기회있겠지... ^&^~~~ 등대 전망대(월요일이라 올라가지 못함) . 2024. 4. 5.
조개나물 '24. 3. 31 대구에서...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 30cm. 꽃의 모양을 조개에 비유한 이름. 정확한 유래는 아닌 듯~~~~ .^^*~~~ 2024. 4. 4.
뿔냉이 '24. 3. 31 대구에서... 지중해 동부와 중앙아시아 원산의 귀화식물로, 서울과 경기도와 남부지방에 드물게 자라는 한해살이풀. 높이는 20~ 50cm. 열매가 뿔 모양으로 익는 냉이 종류라는 뜻의 이름. 이명 : 이자초 서양갯냉이에 비해 꽃의 색이 좀 더 짙고 샘털이 있으며 열매가 뿔 모양인 점이 다르다. ^&^~~~ 2024. 4. 3.
애기자운, 흰색 '24. 3. 31 대구에서... 올핸 못 볼 줄 알았는데, 묘지에 간간히 보인다. 반가웠다. 그리고, 흰색까지 있었다. ^&^~~~~ 애기자운(흰색) 2024. 4. 2.
깽깽이풀 '24. 3. 25 대구에서... 이 곳은 오래 전부터 찾은 자리인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이 훼손된 것은 사실이다. 시기적으로도 꽃잎을 많이 떨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쁘다 ^&^~~~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