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새 2020. 6. 2. 05:20

'20. 5. 17

경상도에서...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 60cm.

바닷가에서 자라고 완두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  꽃받침에 털이 있는 것은 '털갯완두'라 한다.

털갯완두에 비해 꽃받침에 털이 없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