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고삼
잎 새
2020. 6. 9. 20:36
'20. 5. 29
경상도에서...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 100cm.
쓴맛이 나는 삼이라는 뜻에서 고삼이라고 한다. 이명 : 도둑놈의지팡이, 너삼
뿌리와 열매가 매우 쓰고 전체에서 쓴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