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노들섬의 꽃 끝편.
잎 새
2023. 5. 27. 17:47
'23. 5 . 13
노들섬의 꽃 끝편.
꽃이 많지는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였다. 풍경에 반하고, 약간의 꽃들에게 반하고...
이른시간이라 커피를 마시지 못했다.
대신, 서래섬에서 유채꽃을 찍고 커피를 마시기는 했지만...
다음을 마음 속에 두고 노들섬을 빠져 나왔었다. ^^*~~~
금계국



쥐똥나무
꽃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