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바위솔(1)
잎 새
2020. 10. 22. 17:52
'20. 10. 18
충청 A 장소에서...
바위가 가파르고 무섭다. 미끄러질까봐.
그런데, 꽃이 메마르고 건조해 보인다. 그저, 겨우 한 자리에 올라가,
사방으로 비비적 거리며 그 중 나아 보이는 꽃을 찾아 담아 보았다.
그리고는 바로 내려 왔다. 이그~ 무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