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순비기나무
잎 새
2017. 7. 29. 08:21
'17. 7. 16
중부 이남의 해안가에서 자란다.
해녀가 잠수하는 동작인 숨비기(숨을 비워서 물속으로 들어가는)처럼 모래땅 속으로 들어가는 나무라는 뜻의 이름.
전체에 특유의 순한 박하향이 있고 잎이 넓은 난형인 점이 특징이다.
'10. 8. 22 에 담았던 흰색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