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새 2019. 9. 12. 14:37

'19. 8. 5

부하라에서...


우측의 건물은 후궁들의 숙소

좌측의 건물은 연못을 바라보기 좋은데, 후궁들을 연못에서 수영하게 하고 왕은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후궁들을 간택했다고한다.

후궁들은 조를 짜서 청소도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양탄자를 만드는 일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