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새 2022. 3. 10. 21:13

'22. 3. 6

창원에서...

 

장미과로 줄기 자체가 곡을 틀면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

구름 사이로 용이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여 운용매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용유매로도 불린다고 한다. 순백색의 겹꽃을 피우는데,

은은한 향이 나는 품종이다.

 

 

이제 다 찍었다 싶어, 안내 해 주신분과도 이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언제 또 보냐며...

한참을 달리다 멈춤., ?

운용매를 만났다. , 그냥 갈 수는 없지!!

모두 내려서 몇 컷 찍고 또 다시 안녕 인사를 나누고 또 나눴다.

이러다 서울엔 갈 수 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