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좀바위솔
잎 새
2022. 11. 2. 20:51
'22. 10. 30
충청도에서...
토요일 밤 11시 출발.
새벽에 진안에 도착하여 마이산의 여명도 찍고, 이동하면서 마이산을 찍어 보았다.
난생 처음 보았던 장면들,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찾은 ‘좀바위솔’
사진정리를 못하여 마지막으로 찍은 좀바위솔을 올려 본다.
상태가 좋을때는 새끼손가락 만큼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날씨로 인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손가락 한마디 만 하다.
그래도, 좋아라 바위에 달라붙어 담아 보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