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새 2024. 10. 28. 21:13

'24. 10. 27

울산에서...

얼마만에 보았는지... 우리 일행분들은 작년에 이 곳에서 만났었지만, 

난, 사정상 이 곳이 처음이였고, 너무 반가웠다. 정신없이 얼굴을 디리밀고 담고 또 담았다.

너무 많이 찍어서 빼고, 또 빼 버렸는데, 그래도 많기는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