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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행복하게... '22. 7. 한택식물원 습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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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의 조각작품, 가시연꽃 '24. 8. 25경포호에서...가시연꽃을 찍기 위해 일찍부터 서둘러 갔었다. 가시연꽃을 찍고 나오면서 조각 작품들 몇 몇 찍었고,가시연꽃을 그 때 올렸지만, 몇 장 다시 올려 본다. ^^*~~~ 가시연꽃은 지난 8월에 올렸었는데, 다시 몇 장 올려 본다.그날 가시연꽃 막 피기 시작하는 것을 찍어서 너무 좋았었다. ^&^~~~ 공감수 6 댓글수 10 2025. 2. 22.
흰눈썹황금새 '25. 2. 21내 작은 방에서...흰눈썹황금새 Yellow-rumped Flycatcher몽골 동부, 아무르, 우수리, 중국 북부와 중부, 한국에서 번식하고, 인도차이나 북부,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자바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중부 이북에서 번식하는 드문 여름철새다.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통과하며,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통과한다.인터넷 검색으로 흰눈썹황금새를 알았다. 비교적 간단할 것 같아 따라 해 보았다. ^^*~~~ 공감수 10 댓글수 18 2025. 2. 21.
상당산성 주변의 까페 '24. 8. 10청주에서...상당산성은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일원에 위치한 포곡식 산성이다. 통일신라시대 전후부터 운영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 개보수가 이루어졌다. 조선 후기에는 충청 병영의 진수 산성으로 경영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현재 성의 전체 둘레는 약 4.2km이며, 시설물로 동문·서문·남문 3개소 및 문루를 비롯하여 암문 2개소, 치성 3개소 등이 남아 있다.*너무 뜨겁고 힘들어서 나는 산성에 오르지 않았었다. 주변에 까페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까페들을 둘러 보았었다.물론, 들어가지는 못했고, 주변의 습지에서 꽃들을 찍었었다. ^&^~~~~ 공감수 11 댓글수 19 2025. 2. 20.
풍선덩굴 '24. 8. 7일월수목원에서...너무 뜨겁고 땀이 눈으로 들어가 따가워 그냥 몇 장 찍고 ... ^&^~~~ 공감수 4 댓글수 12 2025. 2. 19.
부산꼬리풀 '24. 8. 7일월식물원에서...원래 야생화인데, 일월식물원에 심어 놓은 것이였다. 무더운 , 뜨거운 여름 날.너무 뜨거워서 찍는 것인지, 땀으로 범벅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그래도 너무 반가워서 꽃이 많이 상해 있었는데, 몇 장 찍고 빠져 나왔었다. ^&^~~~ 공감수 5 댓글수 8 2025. 2. 18.
카오카오 레스트랑 '25. 1. 4치앙마이에서...마지막 날 공항에 가면서 점심 식사를 했다.마치 식물원 같은 모습에 먹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을 살펴 보았다. ^&^~~~ 공감수 6 댓글수 14 2025. 2. 17.
내장사 초입 그림 ''25. 2. 15내 작은 방에서...내장사에 갔을 때 찍었던 사진으로 그려 보았다.바로 저 끝으로 들어가면 내장사인데, 난 몰랐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내장사에 들어 가 봐야지.우화정 둘러보고, 괜히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 올랐었다.그리고선, 죽어라 눈 속을 , 찻 길을 걸어내려 왔었으니... ^^*~~~~ 공감수 7 댓글수 12 2025. 2. 16.
전등사 '25. 2. 1강화도에서...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381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 창건 당시에는 진종사라고 했으나 1282년 충렬왕의 비인 정화공주가 승려 인기를 중국 송나라에 보내 대장경을 가져오게 하고, 이 대장경과 함께 옥등을 이 절에 헌납한 후로 전등사라 불렀다고 한다. 1605, 1614년에 일어난 화재로 건물들이 완전히 소실되었고, 그 다음해 4월부터 재건하기 시작해 1621년 2월 완성되었다. 1707년 사각을 고쳐 짓고 별관인 취향당을 지었으며, 그뒤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경내에는 대웅전(보물 제178호)·약사전(보물 제179호)·명부전·삼성각·향로각·적묵당·범종각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중국 북송시대의 범종(보물 제393호)과 조선시대의 법화경판.. 공감수 7 댓글수 10 2025. 2. 15.
오이도 '25. 2. 8오이도에서...날씨가 요즘들어 젤로 춥다. 그런데, 그냥 바다도 보고 싶고, 회도 먹고 싶다.4호선을 타자. 둘이 주섬 주섬 옷을 챙겨입고 떠난다. 똑딱이라도 들고 나올껄!너무 춥다 보니 그 생각도 나지 않아 그냥 웅크린 채로 나섰다. 조금은 섭한 마음에 폰으로 몇 컷 담아 보았다. 회를 시키고 전복도 시켰지만, 가격에 대해 한마디도 없으니, 멍게를 2개 올려 주신다. 우와~~~~ ^&^~~~ 공감수 9 댓글수 14 2025. 2. 14.
골프장 레스트랑 '25. 1. 3치앙라이에서 다시 치앙마이로 가는 길에서...옛 골프장이였단다. 그런데, 이제는 노후화되어 레스트랑으로 사용하고 있단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골프장엔 가 본 적도 없는데, 이래서 한 번 들어가 보았네!! ^^*~~ 공감수 9 댓글수 16 2025. 2. 13.
빈 집 그림 '25. 1. 26 내 작은 방에서...인터넷으로 감색하여 그려 보았다. 제목이 빈집이 맞을까? ^&^~~~~ 공감수 8 댓글수 16 2025. 2. 12.
초지진 '25. 2. 1강화도에서... 공감수 9 댓글수 18 2025. 2. 11.
정서진 '25. 2. 1아라인천 여객터미널에서...정서진에 있는 경인 아라뱃길 인천여객터미널 아라타워의 전시고난인 아라리움과 무료전망대인 아라타워 전망대에서의 풍경을 보고 왔다. 정서진은 광화문의 정 동쪽인 정동진에 대비되는 명칭으로 광화문의 정 서쪽에 있다고 해서 정서진이라고 부른다. 아라뱃길 서쪽에는 인천터미널이, 동쪽에는 김포터미널이 있고, 아라서해갑문 주변은 서해로 지는 일몰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강화도 가기 전에 잠시... ^^*~~~ 공감수 8 댓글수 16 2025. 2. 10.
크렁메카 거리 '25. 1. 3치앙마이 크렁 매 카 Khlong Mae Kha 운하마을에서...크렁 매 카 운하는 치앙마이 해자 동편에 있는 남북으로 기다란 인공 운하로, 치앙마이가 란나의 새 수도로 세워질 당시에 같이 건설되어 역사가 700년 이상 오래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도시가 확장 되면서 운하의 기능은 떨어지고 하수물이 흐르는 개천처럼 변했는데요, 근래에 들어서 준설을 하고 하천변을 단장을 하게 되었단다. 특히 운하의 남쪽은 일본 홋카이도의 오타루 운하를 본따 약간 일본 분위기가 나는 거리로 조성하여 치앙마이의 새로운 볼거리로 변모함. 운하마을은 매카 라깽 다리(싸판 매카 라깽 สะพานแม่ข่าระแกง)부터 시작하여 300미터 정도의 운하 양쪽으로 조.. 공감수 7 댓글수 14 2025. 2. 9.
흰눈썹뜸부기 '25. 2. 2경기도에서...흰눈썹뜸부기 ( Brown-cheeked Rail )몽골 북부, 바이칼지역에서 시베리아 동남부, 일본에서 번식하고, 벵골 동부, 인도차이나반도, 중국 남부, 한국, 일본 남부에서 월동한다. 봄·가을 드물게 통과하며 일부가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한다. 9월 중순부터 도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5월 중순까지 관찰된다.줄과 갈대가 무성한 호수, 습지, 하구에 서식한다. 갈밭과 풀숲 사이를 조용히 걸어 다니며 꼬리를 상하로 움직인다. 놀랐을 때에는 머리와 꼬리를 낮추고 빠르게 달아난다. 날아오르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번식철에는 "찍, 찍" 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둥지는 풀줄기로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어류, 새우, 곤충류 등과 식물의 종자를 먹는다.암수 색깔이 같.. 공감수 8 댓글수 14 2025. 2. 8.
태국 고산족 마을 '25. 1 . 3고산족 마을에서...주로 태국 북부와 서부의 산악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 집단을 말함,태국 정부는 이들을 차오카오 즐 산 사람들 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까렌족, 아카족, 라후렌족으로 이루어졌다.여성이 가족을 부양한다고 하여 남자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카렌족은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고 하여 5살 무렵부터 황동고리를 차기 시작한다고 한다.카렌족 남자가 기타를 연주하고, 여인들이 춤을 추며 공연도 한다. 애기엄마소쿠리에서 잠이 든 아기. 이 집은 딸이 없어서 아들이 딸 노릇하고 있단다. ㅎㅎ 공감수 9 댓글수 16 2025. 2. 7.
레서팬더 '25. 1. 31내 작은 방에서...붉은 털을 가진 작고 귀여운 판다 레서판다 붉은판다, Lesser Panda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서식하는 포유동물. 잡식성이지만, 대나무 잎을 주로 먹는다. 과거에 판다(Panda)라 불리웠으나 자이언트 판다가 발견되면서 ‘더 작은’이란 뜻의 ‘레서(Lesser)’가 붙어 레서판다로 불리고 있다.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멸종우려종으로 분류되었다. 공감수 8 댓글수 16 2025. 2. 6.
경안천 고니 '25. 2. 2경안천에서...쇠부엉이를 보고 출발했으니...너무 늦은 감이 있고, 고니들은 벌써 거의 다 날아가고 아주 몇 몇만 남았다.주변에서는 한 사람, 두 사람, 철수한다. 우리도 철수. ^&^~~ 공감수 9 댓글수 20 2025. 2. 5.
쇠부엉이 먹이사냥 (2) '25. 2. 2경기도에서...1차로 쇠부엉이를 찍고, 터덜터덜 차 있는 곳으로 왔다.한참 후 전화가 온다. 먹이를 준다고 하니, 어서 오라고... 다시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어떤 분이 햄스터를. 5마리라고 한다. 너무 잔인한 것 같은데...어쩜 좋아!! 그렇지만, 놓치지 않고 찍으려고 야단이다,사람들은 점점 많이 모였다. ^^*~~~ 공감수 9 댓글수 16 2025. 2. 4.
쇠부엉이 (1) '25. 2. 2경기도에서...천연기념물 제324-4호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하는 맹금. 한국에서 겨울새로 관찰되며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고, 농경지와 개활지, 갈대밭에 서식한다. 식성은 잡식이며, 쥐와 개구리를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35~41cm 정도이고, 무게는 260~350g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다른 부엉이와 달리 낮에도 사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 신기하다. 그래도 맹급류 아닌가? 그런데, 가만히 , 사람이 가까이 가도 가만히 앉아서목만 회전한다. 요리 조리... 난 삼각대 없으니, 왔다리 갔다리.물론, 사람.. 공감수 6 댓글수 22 2025. 2. 3.
소등섬 '25. 1. 18전남 장흥에서...소등섬은 남포마을 앞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이다. 먼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나 가족들을 위해 호롱불을 켜놓고 그 불빛을 보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빌었다 하여 소등섬이라 불린다고 한다. 소등섬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일출 명소이며 득량만의 일출, 일몰과 같이 어우러졌을 때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다. 소등섬을 중심으로 장수와 부를 상징하는 구돈산(거북, 돼지) 도투곶이와 우리나라 육지의 남쪽 끝이라 하여 1996년 정남진 표지석이 세워졌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섬 맞은편에 등불, 희망, 소원을 상징하는 천지인 조형물과 당 할머니 상과 제단을 건립하였다. 소등섬은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는 신비로운 섬으로 하루 두세 차.. 공감수 7 댓글수 14 2025. 2. 3.
폐허 골목 '25. 1. 25내 작은 방에서...인터넷으로 검색 그려 보았다. ^&^~~ 공감수 8 댓글수 16 2025. 2. 1.
식당과 주변 '25. 1. 1치앙라이 가는 길에...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중에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이 곳에 도착, 비교적 향신료가 적게 들어갔고,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분위기도 좋았고, 나는 슬쩍 자리에서 일어나 한 바퀴 주변을 돌았다. ^&^~~~~ 이 식단에 2가지 정도가 더 나왔다. 하나 하나 다 맛있었다. ^^* 공감수 7 댓글수 12 2025. 1. 31.
매생이 양식장(2) '25. 1. 18장흥에서...매생이 양식장에서 차를 타고 10분 쯤 가니 또 다른 양식장이 나온다.이 곳은 채취하여 가공장으로 옮겨 상품화 하려 이동 중 인 것 같았다.잘 모르지만... ^^*~~~ 공감수 11 댓글수 17 2025. 1. 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 1. 27구정 설날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먼길 다녀 오시는 분들은 안전운행하세요.많이 웃으시는 날 되시기를... ^&^~~~~ 공감수 9 댓글수 19 2025. 1. 27.
골든트라이앵글 '25. 1. 3메콩강에서...골든트라이앵글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의 3국이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삼각지대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꽃을 재배하기에 최적의 기후와 자연조건을 갖춘 천혜의 요지로 알려진 곳으로, 과거에는 마약 재배로 악명이 높았으며 세계 최대의 마약 밀조 지역이었다. (태국말로 '메'는 어머니란 뜻이라고 한다.)현재는 경제성장과 단속의 강화로 태국이나 라오스에서의 생산은 감소하고 있으나 미얀마의 샨 주에서는 몇 개의 군벌이 마약 생산뿐 아니라 각성제의 제조도 여전히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라오스 주 정부가 중국 자본을 투입해서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를 2007년부터 조성하면서 메콩강 건너 라오스 쪽 일대가 카지노와 관광 리조트 단지로 변모했다. 포탄꽃, 크기가 .. 공감수 7 댓글수 12 2025. 1. 26.
해오라기 ‘25. 1. 22내 작은 방에서...’24. 6. 22 양주에서 호반새, 물총새, 해오라기를 만나 열심히 찍었었다.먹이사냥에 성공하여 물고기 문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다.그래서 조금 간단한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늘막에 숨어 찍어 보았던 추억을 떠 올리며... ^&^~~~ 공감수 7 댓글수 8 2025. 1. 25.
매생이 양식장(1) '25. 1. 18장흥에서...수확철이 겨울 중 1월 정도로 상당히 짧아서 한철 음식이었지만 요즘은 이때 잔뜩 확보해 놓고 냉동실에 넣어 꽁꽁 얼려두고 해동시켜 팔기에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철분이 풍부해서 빈혈에 좋고, 칼륨·아이오딘·칼슘도 풍부하여 뼈질환 관련이나 먹일수만 있다면 어린이 성장발육 음식으로도 좋다.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술 마신 다음 숙취해소 음식으로도 좋다.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식으로도 각광받는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산지에서만 주로 소비되었고, 대도시 등지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조선 시대 때 장흥군의 진상품이기도 했고, 자산어보를 비롯한 여러 기록에도 등장하는 것.. 공감수 7 댓글수 14 2025. 1. 24.
청색사원 '23. 1. 2청색사원에서...왕 롱 쓰아 뗀(청색사원)춤추는 호랑이 사원이라는 뜻을 가진 왕 롱 쓰아 뗀(청색사원, Blue Temple)은 백색사원을 건축한 차럼차이의 제자가 지은 것으로 백색사원보다 규모는 훨씬 작으나 여전히 아름답고 예술적이다. 공감수 5 댓글수 14 2025. 1. 23.
감태와 일출 '25. 1. 8보성 앞 바다에서...깜깜한 시간에 시람들은 감태가 있는 바닷가로 간다. 난 삼각대 없이 다니므로,어느정도 밝아 진 후에 나선다. 그런데, 그냥 바닷가로 내려 가지 않고ㅡ공터에서 내려다 보며 찍어 보았다. 왜 따라갔는지... 게을럼뱅이!! ^^*~~~ 공감수 7 댓글수 17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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