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라오스)
메콩강을 따라 길을 걷다.
잎 새
2017. 11. 9. 14:29
'17. 10. 29
메콩강을 따라 길을 걷다.
아까는 루앙푸라방의 중심길을 걸었다.
이번엔, 메콩강을 끼고 걸었다. 내일 배를 대절하여 메콩강을 따라 올라가기로했기 때문에...
이 길을 따라 강가 부페에서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뭐, 꿀맛!! ^&^~~
저녁을 먹다가, 모두가 일어나 사진을 찍는다.
나만 가만있으면, 얕볼까봐 언능 달려가서 찰칵! 다시 자리로 와서 찍지 않은척~~~~~~! 하며
또 다시 입이 터질 듯 쌈을 싸서 먹는다. 그 꿀맛같은 삼겹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