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새 2017. 11. 8. 15:50

'17. 10. 17

라오스 메콩강에서...



마침 아주머니께서 전통 방법으로 새우를 잡고 있다. 계속 그물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중엔 구멍이 났던지, 그 자리에서 구멍을 꿰맨다. 이제~~~~~  됐다.  하는 듯~  또 다시 그물질은 시작되었다.

그물이 다시 찢어지더라도 가득 가득 잡아 갔으면 하고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