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황산도

잎 새 2025. 2. 24. 17:56

'25. 2. 2

강화나들길 8코스에서...

강화로 들어가는 길목, 초지대교 남쪽에는 ‘섬 속의 섬’ 이라 불리는 황산도가 있다.

강화도와 연륙교가 이어지며 사실상 육지화가 되었다.

연육교를 따라 강화나들길 8코스로 이어진다.

황산도의 갯골은 사진가들의 장소이기도 하다. 일몰과 일출은 물론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모습을 장노출로 찍기 위해 애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난, 장노출을 못하니, 주변을 돌아 보고, 물 빠진 갯골과 물이 들어 오는 갯골을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