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7. 11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15명이 숙소를 잡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도, 예약 가능한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다행이였다.
호텔 보다는 불편했지만, 우리는 너무 즐겁고 행복해했다.
두 사람이 함께 침대를 쓰게되었다며 불편해도 하룻밤 참으라했지만, 이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고 감사했다.
아침 식사 후에 우리는(B님) 주변을 산책했다. 어찌나 정갈하고 이쁜지...
우리 숙소인 게스트하우스
양쪽을 다 사용한다.
산책 후 숙소에서 아침이 나왔다. 밥 한 그릇 뚝딱.
짐정리하여 다음 행선지로 출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