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26. 10. 21덕수궁에서... 정동길을 빠르게 돌아 덕수궁으로 왔다. 그런데, 이게 뭔일?젊은 학생들(대학생)이 덕수궁 입구 공간에 잔뜩이다. 순간 기다림을 연상.하지만, 수요일은 무료라고 하고, 경로는 당연히 무료.용기있게 지나갔다. 아무도 제재하지 않는다.비는 그쳤다, 비가 오기를 희망한 난, 희망사항일 뿐. 우중충했지만, 한 바퀴 돌아 나온다.외국인은 부둥켜 안고 한참을 입을 맞춘다. 써~~~억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슬쩍 외면한다.비에 잦어 있는 자리엔 잠시 앉을 수 없었다.그래도 등나무 밑엔 사람들도 있고, 가서 보니 마른 자리가 있다.슬그머니 엉덩이를 디밀고 앉아 정면으로 보이는 분수대를 찍어 보았다.막 나왔을 때, 친한 언니로부터 점심 먹자는 기별이 왔다,보고..
2026.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