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몽골)6 네쨋 날 본 꽃들 '10. 7. 24 몽골에서... 휴지와 물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언제나 즐거웠다. 너무 뜨겁고 더웠지만, 자동차(우리나라에서 약간 오래 된 중고차가 대부분이였다)에 타면 에어콘이 나와서 견딜만 했다. 양고기가 입에 맞지 않고, 먹거리도 비위에 맞지 않았었지만, 지금.. 2015. 12. 2. 네쨋 날 풍경 '10. 7. 24 몽골에서...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울란바토르 이동. 다음 날 인천으로 가기 위해 울란바토르로 갔다. 원주민들의 수공예품. 상품들을 진열해 놓음. 울란바토르 시내 백화점의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문도 떨어져 나갔다. 전통 가무 공연 2015. 12. 2. 세쨋 날 본 꽃 '10. 7. 23 몽골에서... 헤른강 주변에서 쉬기도하고, 매화마름 그렇게 많은 것은 그 때 처음으로 보았었다. 어찌나 가물었던지, 땅은 트석거리고, 흙은 밟으면 부서져 미끄러진다. 2015. 12. 2. 몽골에서 세쨋 날 풍경 '10. 7. 23 몽골에서... 멍근머리트로 이동 헬른강에서 매화마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2015. 1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