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7. 24
몽골에서...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울란바토르 이동. 다음 날 인천으로 가기 위해 울란바토르로 갔다.
원주민들의 수공예품. 상품들을 진열해 놓음.
울란바토르 시내
백화점의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문도 떨어져 나갔다.
전통 가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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