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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몽골)

네쨋 날 풍경

by 잎 새 2015. 12. 2.

'10. 7. 24

몽골에서...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울란바토르 이동.  다음 날 인천으로 가기 위해 울란바토르로 갔다.

 

 

 

 

 

원주민들의 수공예품. 상품들을 진열해 놓음.

 

 

 

 

 

 

울란바토르 시내

백화점의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문도 떨어져 나갔다.

 

 

 

 

 

 

 

전통 가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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