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쿠바)35 쿠바에서 만난 사람들 '19. 11. 22 ~12. 4 쿠바에서... 일기장 같은 사진들 그동안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11. 1 ~ '19. 12. 5 멕시코, 과테말라, 쿠바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12. 6 인천 공항에 아침6시쯤 도착. 사진정리를 너무 더디게 하여 이제야 마치게 되었답니다.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너무 어수선하네요. 하.. 2020. 2. 26. 말레꼰 해변 (2 ) '19. 12. 3 말레꼰 해변에서... 뚝에서 낚시하다가 파도에 휩싸여 쓸려 나갈 것 같은 기세다. 옆에 서 있어도 겁이 날 지경. 너무 아름답다. 이 말레꼰은 그들의 낭만의 장소라고 하지 않나! 젊은 연인들끼리 쉴새없이 앉아 이야기하고, 기대어 바다를 바라보며, 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겠지... 2020. 2. 26. 말레꼰 해변 (1 ) '19. 12. 3 쿠바 말레꼰 해변에서... 숙소 주변을 구경하고, 이제 저녁 노을을 보기위해 말레꼰 해변으로 간다. 전에 모로성에서 노을을 보기는 했지만, 오늘이 지나면 쿠바여행의 끝이다. 아쉬운 마음에 말레꼰 해변을 가 보기로 했다. 세상에~~~~ 삼치? 많이도 잡았네! 조각가 어머니가 프랑.. 2020. 2. 26. 숙소 주변 '19. 12. 3 숙소 주변에서... 2020. 2. 26.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