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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스리랑카)21

t스리랑카에 만난 사람들 (마지막 편) '18. 2. 19 ~ 3. 3 더운 지방이였지만, 추워서 침낭을 사용해 본 적도 있고, 더운물 부족으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잠을 청한 적도 있고, 공주같은 모기장을 침대에 매달아서 웃었지만, 결국 모기장을 치고서도 잠을 설친 날도 있고, 밀림지대같은 숙소에서 에어컨 퐝퐝~~~ 우아하게 잠을 잤던.. 2018. 3. 13.
스리랑카에서 만난 꽃들. '18. 2. 19 ~ 3. 3 스리랑카에서... 열대성기후라 꽃은 지천이다. 가는 곳마다. 하지만, 차창밖으로 보면서 지나칠뿐 대부분 담기는 어려운 상태. 담을 수 없었다. 산책을 하거나, 거리에서 만나면, 몇 컷 찍고는 걸어간다. 너무 급하게 찍어서 버린 것만도 많다. *^^* ~~ 2018. 3. 13.
네곰보 '18. 3. 2 네곰보에서... 네곰보는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3.7km 반다라네이크 국제공항에서 1.7km 여서 여행을 마치고, 네곰보로 왔다. 복잡한 콜롬보에서 하루를 지내고, 네곰보로 와서 바닷가 항구도시로 갔다. 넓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온통 물고기 건조하느라 정신없다. 그들의 삶의 터전인 .. 2018. 3. 10.
스틸트 피싱 '18. 2. 28 갈레의 스틸트 피싱을 보며... 스틸트 피싱(Stilt Fishing) 갈레의 관광 사업이 된 스틸트 피싱 즉 ‘외다리 낚시 ’ 가 유명하다. 인도양을 배경으로 외다리 낚시를 하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의 사진은 멋지다. 현재는 생계를 유지하는 어부는 없고, 관광객이 오면 포즈를 취하고 돈을 .. 201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