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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스리랑카)

네곰보

by 잎 새 2018. 3. 10.

'18. 3. 2

네곰보에서...



네곰보는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3.7km 반다라네이크 국제공항에서 1.7km 여서

여행을 마치고, 네곰보로 왔다. 복잡한 콜롬보에서 하루를 지내고, 네곰보로 와서

바닷가 항구도시로 갔다.

넓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온통 물고기 건조하느라 정신없다.

그들의 삶의 터전인 듯~~~

까마귀떼가 까맣다. 내장을 빼놓은 것들이 지천이니...

이곳은 항구도시로 작은로마라고 불리우기도 한단다.

네곰보는 유럽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으로 남은 생을 여기서 보내기위해 많이 온다고한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에 올랐다.

12일 간의 일정은 이렇게 마치고, 웃음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어 미소지으며 눈인사를 나누며 잊지 못 할 추억을 안고, 쿠알라룸푸르 공항으로 날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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