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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라오스)23

라오스 마지막편(라오스에서 만난 사람들) '17. 10. 26~ 31 라오스에서 만난 사람들... 작가님들 무수히 찍었어도, 사진다운 사진이 없다 하시는데, 나는 이렇게 사진이 많아 무수히 올렸다. 추억속에 빠져 보겠다며... 가치관이 다르니, 나는 이대로 즐겁고 행복했으면 되었다 싶다. 너무 궁색한가?? 다음은 태국으로 넘어가기위해 비행.. 2017. 11. 12.
라오스에서 만난 꽃 '17. 10. 26~ 31 라오스의 꽃들... 많은 꽃을 보았지만, 지나다가 찰칵, 못 본 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한국에서 보았던 꽃도 있고... 이름은 꼬리표를 달지 못했다. 독참파 라오스도 우리나라처럼 국화가 있는데 국화는 독참파라는 꽃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프랜지파니라고도 한다. 달콤한 향기.. 2017. 11. 12.
라오스의 유토피아 까페 '17. 10. 31 라오스의 유토피아에서... 우리는 오후에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오전중 시내를 산책하다가 유토피아에 가서 휴식을 취하며 커피 한 잔씩 하기로 결정. 가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구글의 지도를 보며 인솔해 주시어 찾아갔다. 우와~ 좀 특이하다. 이런 모습이 왜? 였는.. 2017. 11. 12.
몽족마을 '17. 10. 30 라오스 몽족마을에서... 몽족(Hmong, IPA: [m̥ɔ̃ŋ])은 베트남, 중국, 라오스 등지에 사는 묘족이다. 중국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묘족과 같은 민족 집단으로 같은 계통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의 산악 지대에 살고있다. 중국에서는 55개 소.. 201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