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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라오스)

라오스의 유토피아 까페

by 잎 새 2017. 11. 12.

'17. 10. 31

라오스의 유토피아에서...



우리는 오후에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오전중 시내를 산책하다가 유토피아에 가서 휴식을 취하며 커피 한 잔씩 하기로 결정.

가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구글의 지도를 보며 인솔해 주시어 찾아갔다. 우와~  좀 특이하다.

이런 모습이 왜? 였는지, 알게 되었다. 아침일찍은 요가클래스가 되고, 낮엔 까페로 음료와 식사가 되는 모양이다.

밤엔 술집으로... 

편안한 자세로 반쯤 누워서 휴식을 취했다. (완전 눕지는 않고., 자리가 조금 그렇다)

하지만, 메콩강 지류인 칸강을 끼고 나무 방가로처럼 지어 있어 가슴이 탁~~  트이고 즐거움 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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