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라오스)23 새벽시장(2)에서 만난 사람들 '17. 10. 30~31 새벽시장에서 만난 사람들. 시장 보러 나온 사람들을 물건 구경하는 것 처럼 하면서, 사이사이에 담아 보았다. ^^~~ 2017. 11. 11. 새벽시장(1) '17. 10. 30 숙소 앞 새벽시장에서...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 골목엔 새벽장이 선다. 오는대로 자리를 잡는지, 다음 날엔 자리가 바뀌어있다. 탁발공양을 보기위해 서둘러 나갔더니, 한 사람 , 두 사람 자리를 잡는다. 그 틈새에 국수를 바나나잎에 써서 파는 사람, 찰밥을 색색으로 지어 와 바.. 2017. 11. 11. 탁발공양(2) '17. 10. 31 라오스 루앙푸르방에서... 게스트하우스에 무료체험으로 공양드리는 프로그램이 있다. 찰밥을 하여 자리를 깔아주고, 앉아서 스님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어제 아침에 체험을 해 보았고, 일반인들, 여행자들도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미얀마에서는 엄청난 규모로 한 사원에.. 2017. 11. 11. 탁발공양 (1) '17. 10. 30 라오스 루앙푸르방에서... 탁발(托鉢)이란 말은 산스크릿트어 piapata의 음역 빈다파다(賓茶波多)에 대한 번역어로 ‘발우에 의탁한다’는 뜻으로서 곧 걸식(乞食)을 말한다. 행걸(行乞)ㆍ분위(分衛)ㆍ단타(團墮)ㆍ지발(持鉢)ㆍ봉발(捧鉢) 등의 뜻이 있다. 걸식은 두타행의 가장 기.. 2017. 11. 1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