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 19 ~ 3. 3
스리랑카에서...
열대성기후라 꽃은 지천이다. 가는 곳마다.
하지만, 차창밖으로 보면서 지나칠뿐 대부분 담기는 어려운 상태. 담을 수 없었다.
산책을 하거나, 거리에서 만나면, 몇 컷 찍고는 걸어간다.
너무 급하게 찍어서 버린 것만도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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