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7. 23
몽골에서...
헤른강 주변에서 쉬기도하고, 매화마름 그렇게 많은 것은 그 때 처음으로 보았었다.
어찌나 가물었던지, 땅은 트석거리고, 흙은 밟으면 부서져 미끄러진다.
'감성여행(몽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쨋 날 본 꽃들 (0) | 2015.12.02 |
---|---|
네쨋 날 풍경 (0) | 2015.12.02 |
몽골에서 세쨋 날 풍경 (0) | 2015.12.02 |
둘쨋 날 본 꽃 (0) | 2015.12.02 |
몽골에서 둘쨋 날 풍경 (0) | 2015.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