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몽골)

둘쨋 날 본 꽃

by 잎 새 2015. 12. 2.

'10. 7. 22

몽골에서...

 

궁갈로트로 이동 중 보았던 꽃들. 가믐이 심하여 꽃들이 타 들어가고, 벌레 먹고, 형편없다.

그리고, 주변엔 온통, 소, 말, 양, 염소들의  X으로 가득가득이다. 말라 비틀어진 것, 축축한 것.

꽃을 찍다가 보면, X위에 엎어져 있기가 일쑤였다. 그 정도로 지천이다. 가축들의 천국 같았다.

 

 

 

 

 

 

 

 

 

 

 

 

 

 

 

 

 

 

 

 

 

 

 

 

 

 

'감성여행(몽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쨋 날 본 꽃들  (0) 2015.12.02
네쨋 날 풍경  (0) 2015.12.02
세쨋 날 본 꽃  (0) 2015.12.02
몽골에서 세쨋 날 풍경  (0) 2015.12.02
몽골에서 둘쨋 날 풍경  (0) 2015.1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