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몽골)6 둘쨋 날 본 꽃 '10. 7. 22 몽골에서... 궁갈로트로 이동 중 보았던 꽃들. 가믐이 심하여 꽃들이 타 들어가고, 벌레 먹고, 형편없다. 그리고, 주변엔 온통, 소, 말, 양, 염소들의 X으로 가득가득이다. 말라 비틀어진 것, 축축한 것. 꽃을 찍다가 보면, X위에 엎어져 있기가 일쑤였다. 그 정도로 지천이다. 가축들.. 2015. 12. 2. 몽골에서 둘쨋 날 풍경 '10. 7. 21 ~ 7. 25 몽골에서... 어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제비고깔 꽃을 보여 주셨다. 우리나라에서는 큰제비고깔만 보이고, 제비고깔은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집에 와 뒤져 보았다. 꽃이름도 잘 모르겠고, 사진도 뒤죽박죽이다. 정말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따라 다녔었.. 2015. 1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