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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향 '25. 3. 10제주도에서...숲 속 전체가 달콤하다. 천연향수를 뿌린 듯 어찌나 향긋하던지...지금 한창인지 너무 곱게 피어있다  오래 전 제주에 자주 갔었지만,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모습은 처음이였다.^&^~~~~ 2025. 3. 21.
변산바람꽃, 변이, 녹화 '25. 3. 10제주도에서...처음으로 도착한 곳, 변산바람꽃이 잎이 여러장인 변이도 있고, 녹화도 제법 많다.아직 만개하지는 않은 듯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엎어진다. 바닥이 질척이거나 말거나. 육지에서 만난 꽃 보다 조금 작은 듯 하다.   ^^*~~~      겹 꽃잎.  분홍 꽃술녹화 2025. 3. 20.
붉은대극 '25. 3. 15충청도에서...요즘 한창 피는 듯 하다. 산의 너덜지대에 여기 저기 많이도 피었다.어찌나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던지...더 이상 찍지 못하고 제일 먼저 내려왔다. 그리고도 한참 동안 일행분들은 내려 오지 않는다.너무 빨리 내려왔나?  하지만, 몸을 생각해야지...   이 정도도 많이 찍었구만!     ^&^~~~~ 2025. 3. 19.
너도바람꽃 '25. 3. 15충청도 어느 계곡에서...대부분 꽃잎이 외겹인데 이 곳은 꽃잎이 겹이 많다.   바위들이 있는 계곡.꽃이 너무 작아 엎어지기는 하는데...   일어 나기 어렵다. 정말 힘들다.그래도 또 눈맞춤 한다며 엎어지기를 반복한다.     ^&^~~         쌍두가 두쌍이 자라고 있었다  ^^ 2025. 3. 18.
세복수초 '25. 3. 10제주도에서...아직은 약간 이른 느낌, 하지만, 가는 곳마다 세복수초가 자라고 있었다   ^^*~~ 2025. 3. 17.
새덕이 '25. 3. 10제주도에서...산기슭에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이다. 높이 10m에 달한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작은 껍질눈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2cm, 폭 2-4cm, 양 끝은 좁아져서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고, 뒷면은 흰색을 띠며, 3갈래로 갈라진 맥이 뚜렷하다. 꽃은 3-4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꽃대 없이 산형꽃차례로 달리고 붉은색이다. 화피편은 4장이고 짧은 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섬과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높이 10m에 달한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작은 피목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 2025. 3. 16.
변산바람꽃의 쌍두와 변이종들 '25. 3. 9전라도에서...계곡을 따라 꽃들과 눈맞춤하는데, 녹화도 있고, 쌍두도 있고,꽃술의 변이등을 만날 수 있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했다.   ^&^~~~쌍두   녹화   분홍꽃술  변이 2025. 3. 15.
새끼노루귀 '25. 3. 10제주도에서...* 고흥에 내려 갔다가 갑자기 제주도에 가게 되어 블방에 들어 올 사이가 없었습니다.안녕 하시지요? 비가 온다던 제주에서 그런대로 아주 잘 지내고( 3. 10~ 3. 12) 야생화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우리 팀 3명이 다녀 왔답니다. ^^*~~~ 2025. 3. 14.
변산바람꽃 '25. 3. 9전라도에서... 거의 아랫녁엘 갔다. 고흥.     새벽부터 달려 겨우 도착. 지인분들도 만나고...어찌나 너덜지대를 헤매였던지, 마지막엔 사람들이 찍던 말던 내려왔는데...다시 올라 와 찍으라하여 다시 올라가 찍고 내려 왔다.      ^&^~~~ 2025. 3. 13.
남양 성모 성지 '25. 3. 2남양 성모 성지에서... 2025. 3. 8.
광한루 '25. 2. 23광한루에서...보물 제281호. 조선시대의 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가서 1418년 현재보다 규모가 작은 누를 지어 광통루(廣通樓)라 했는데, 1434년 남원부사 민여공(閔汝恭)이 증축했고, 1444년(세종 26) 전라관찰사 정인지(鄭麟趾)에 의해서 광한루라 불리게 되었다.둘러 보는 사이에 갑자기 눈이 내린다. 하지만, 아쉽게도 잠시 흩날리다가 개인다.  그래도 즐거웠다,     ^&^~~ 2025. 3. 7.
섶다리 주변 풍경 그림 '25. 3. 6내 작은 방에서...'24. 1. 10 영월 섶다리를 찍으러 가서 주변 풍경도 찍었었다.섶다리를 그리려다 너무 어려워서 대신  이 것으로...  그런데, 느낌이 전혀 다르다.   ^&^~~~ 2025. 3. 6.
직박구리와 감 '25. 3. 5내 작은 방에서...전에 선운사에서 직박구리가 감을 쪼아 먹는 것을 찍었었다.그 사진을 보고,,,    ^^*~~ 2025. 3. 5.
풍년화(노란색) '25. 3. 2남양 성모 성지에서...일본이 원산지다. 전국에서 공원수나 조경수로 심는다.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는 매우 다양한 품종이 심어져 있다.높이는 2~ 5m. 꽃은 양성화, 2~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이 나무의 꽃이 풍성하게 피는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믿었던 데에서 유래된 이름. 매우 다양한 품종이 있다. 2025. 3. 4.
풍년화(붉은색) '25. 3. 2남양 성모 성지에서...여기까지 왔는데, 나무를 못 찾으면 어쩌지?  하고 언덕 길을 오르는데,나무가 보인다. 꽃도 보인다.   반갑다며 혼자 씨름을 한다.   ^&^~~~ 2025. 3. 3.
개복수초 '25. 3. 2남양 성모 성지에서...어느 분 알려 주셨다.      멀기는 멀지만, 찾아 나섰다.풍년화와 복수초도 있다 하시는데, 복수초는 관심없다는 듯이,‘네, 복수초는 뭐’ 하면서 잘난체 했는데...      복수초를 보자마자 어느새 앉아 있다.일어나지 못하고 절절 매는데, 어느 할머니께서 ‘ 일어나기 힘들죠?’하시면서 손을 얼른 내밀어 주신다.어찌나 고맙던지, 감사인사를 꾸벅 꾸벅하고 서로 미소를 나누었다.^&^~~~ 2025. 3. 2.
어느 외딴 까페 '25. 2. 1내 작은 방에서...검색 하다가 선택 그려 보았다.내 맘대로 외딴 까페로..   ^&^~~~ 2025. 3. 1.
산동 부절마을 '25. 2. 23부절마을에서...소나무 숲으로 간다하여 따라 간다, 벽화마을처럼 담에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너무 심심해서 벽화를 찍어 보았다.  ^^*~~~ 202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