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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 '24. 1. 10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서...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한반도지형’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도 ‘한반도면’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천의 침식과 퇴적에 의해 만들어진 ‘한반도지형’은 서강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중 하나이다. ‘한반도지형’의 우측으로는 절벽이 형성되어 있는데 마치 한반도의 동해안지형과 같으며, 절벽을 따라 흘러내린 산줄기는 백두대간을 연상하게 한다. 좌측으로는 서해를 닮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우측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바위가 있다. '22. 11월에 담았던 사진 2024. 1. 16.
요선정 '24. 1. 10 요선정에서... 요선암을 지나 약간 언덕길로 올라가니 요선정이 있다. 잠시 둘러 보고 내려왔다. ^^*~~ 2024. 1. 15.
요선암 '24. 1. 10 영월에서... 섶다리를 찍고 다음 장소인 요선암, 요선정엘 갔다. 기이하게 생긴 돌들. 2024. 1. 15.
새 그림 '23. 12. 15 내 작은 방에서... 검색하여 그려 보았기에 새 이름은 잘 모르겠다. ^^*~~ 2024. 1. 13.
섶다리 주변과 메타쉐콰이어 길. '24. 1. 10 섶다리 주변에서... 섶다리를 건너 주변 풍경과 메타쉐콰이어 길을 담아 보았다. ^&^~~~ 2024. 1. 12.
섶다리 '24. 1. 10 영월 섶다리에서... 폭설이 예상된다며 달려 간 곳, 어찌나 날씨가 푸근하던지... 옷과 신발을 차려입은 사람들, 땀을 흘리며 약간 힘들어 할 정도였다. 찻길은 완전히 녹고,.. 그래도 마냥 좋았던 시간. ^&^~~~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섶다리도 있다. 2024. 1. 11.
탄도항 '24. 1. 5 탄도항에서...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에 있는 어항이다. 지방어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시설관리자는 안산시장이다.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항구다. 간조 시엔 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까지 걸어갈 수 있다. 이국적인 항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항이다. 처음 가 본 곳. 일몰이 아름답다고 갔는데... 하늘이 전체적으로 구름이 끼어 끝내 보여 주지 않았다, ^&^~~~ 2024. 1. 10.
양떼목장 그림 '24. 1. 내 작은 방에서... 양떼목장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고... 오른쪽 하단 우리에 양들이 몇 마리 보였는데, 어려워서 생략했다. ^&^~~~ 2024. 1. 9.
시흥갯골 '24. 1. 5 시흥갯골에서... 탄도항에 가려는데, 너무 이르다며 잠시 들렸다. ^^*~~~ 2024. 1. 9.
새들의 아침 '24. 1. 5 인천대공원에서... 도착해 보니, 이 곳. 삼각대가 없으니, 날개짓은 담지 못했다. 아쉽다. 겨우 그냥 잣 먹는 정도, 두 곳에서 연출하며 잣을 준다 훈련이 되어 그 시간이 되면 새들이 찾아 드는 것 같다. 잣을 끼는 사이에도 달려 든다. ^&^~~~~ 2024. 1. 6.
매도랑 일출 '24. 1. 5 영종도 거잠포 매도랑에서... 거잠포 상어 지느러미를 닮은 매도랑 난 처음 가 보았다. 우리가 갔을때는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덮히고, 좀처럼 해을 보여 줄 것 같지 않다. 한 바퀴 돌고, 차로 왔다. 끝까지 바라 본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안타까워 한다. ^^*~~ 도대체 얼마나 이쁜 일출일까? 난, 어디를 가도 검색을 하지 않는데, 궁금해서 집에 와 검색을 해 보았다. 이런 모습이다. 사진을 퍼왔다. 추위를 무릎쓰고 담을 만 하게 이쁘다. 퍼온 사진 2024. 1. 5.
모과 그림 '24. 1. 3 내 작은 방에서... 검색하여 모과를 그려 보았는데, 어렵기도하고, 맞나? 싶기도 하고... ^&^~~ 2024. 1. 4.
THE HILL'S '23. 12. 30 남산에서... 남산을 한 바퀴 돌고, 하야트 호텔 맞은편 쪽 숲 속에 ‘THE HILL’S NAMSAN‘ 라는 경양식 식당이 있다.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눈 맞은 기분에 용기를 내서 들어가 보았다. ^&^~~~~ 2024. 1. 3.
남산 설경 '23. 12. 30 남산에서... 따르릉~~~~~~~!! 동네 사는 아는 동생이 30날엔 우리집에 와서 놀겠다고 (다음 날은 가족모임이라서) 몇 주 전에 예약을 한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못 오겠다고 한다. 난,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남산으로... ^&^~~~ 2024. 1. 2.
배미꾸미의 일몰 '23. 12. 27 모도에서... 철나무가 마른 해변위에 우뚝 서 있다가 물이 들어오면 바다에 잠긴다. 그 곳에서 멋진 일몰을 찍어 보았다. 이쁘게 해가 떨어져 오메가를 만날 수 있을 줄. 그런데 결정적 순간에 꺠스층 속으로 붉은 태양이 쏘~~~~~옥!! ^&^~~~ 2024.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2. 31 내 작은 방에서... 2024년도가 되네요. 올해 못 다 이룬일이 있으시면 마무리 잘 하시고, 24년도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몸이 여기 저기 아프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 12. 31.
배미꾸미 조각공원 '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2023. 12. 30.
신도 '23. 12. 27 신도에서... 삼목항에 도착하여 신도로 들어갔다. 어디론가 사람들이 부지란히 간다. 난 열심히 따라 간다. 우르르 한 곳에 삼각대를 설치한다. 뭐지? 아마도 장노출이 작품성이 있는가 보다. 난,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나왔다. 주변을 찍으며... 그리고, 열심히 모여 사진을 찍는 곳 을지나 차로 돌아왔다. ^^*~~~ 이 이름 모를 새는 너무 멀어서 그냥 한 방 찍었는데... 크롭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뒷태를 볼 수 있어 신기했다. ^&^~~~ 아래 사진 2장을 찍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저벅저벅 걷다가 2장을 찍었다. 장노출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듯. 난, 왜 장노출을 못하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싶기도 하다. ^^ 2023.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