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2. 28
내장사 가는 길에...
내장사엔 한 번도 가지 못하고 늘 초입에서만 단풍도 구경하고...
이 번엔 케이블카도 타고 전망대에도 갔다. 정작 또 내장사엔 들어가지도 못하고...
눈 길을 허우적대며 한참을 걸어 나왔다. 우화정까지는 셔틀버스가 데려다 주었는데
눈이 와 차들이 뒤엉켜서 들어오지 않겠단다. 그러니 그 긴 길을 걸어 나올 수 밖에.
고생 좀 했다. 휴~~~~~~~ ’ 아유 힘들어‘ 소리가 절로 나온다. ^&^~~~
우화정
내장사 들어가는 입구. 여기까지...
전망대를 향하여... 전망대까지는 케이블카로 왕복.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우화정
눈 길을 걸으려니 힘들어서 찻 길로 걸었으니 위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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