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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 '24. 1. 5 시흥갯골에서... 탄도항에 가려는데, 너무 이르다며 잠시 들렸다. ^^*~~~ 2024. 1. 9.
새들의 아침 '24. 1. 5 인천대공원에서... 도착해 보니, 이 곳. 삼각대가 없으니, 날개짓은 담지 못했다. 아쉽다. 겨우 그냥 잣 먹는 정도, 두 곳에서 연출하며 잣을 준다 훈련이 되어 그 시간이 되면 새들이 찾아 드는 것 같다. 잣을 끼는 사이에도 달려 든다. ^&^~~~~ 2024. 1. 6.
매도랑 일출 '24. 1. 5 영종도 거잠포 매도랑에서... 거잠포 상어 지느러미를 닮은 매도랑 난 처음 가 보았다. 우리가 갔을때는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덮히고, 좀처럼 해을 보여 줄 것 같지 않다. 한 바퀴 돌고, 차로 왔다. 끝까지 바라 본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안타까워 한다. ^^*~~ 도대체 얼마나 이쁜 일출일까? 난, 어디를 가도 검색을 하지 않는데, 궁금해서 집에 와 검색을 해 보았다. 이런 모습이다. 사진을 퍼왔다. 추위를 무릎쓰고 담을 만 하게 이쁘다. 퍼온 사진 2024. 1. 5.
모과 그림 '24. 1. 3 내 작은 방에서... 검색하여 모과를 그려 보았는데, 어렵기도하고, 맞나? 싶기도 하고... ^&^~~ 2024. 1. 4.
THE HILL'S '23. 12. 30 남산에서... 남산을 한 바퀴 돌고, 하야트 호텔 맞은편 쪽 숲 속에 ‘THE HILL’S NAMSAN‘ 라는 경양식 식당이 있다.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눈 맞은 기분에 용기를 내서 들어가 보았다. ^&^~~~~ 2024. 1. 3.
남산 설경 '23. 12. 30 남산에서... 따르릉~~~~~~~!! 동네 사는 아는 동생이 30날엔 우리집에 와서 놀겠다고 (다음 날은 가족모임이라서) 몇 주 전에 예약을 한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못 오겠다고 한다. 난,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남산으로... ^&^~~~ 2024. 1. 2.
배미꾸미의 일몰 '23. 12. 27 모도에서... 철나무가 마른 해변위에 우뚝 서 있다가 물이 들어오면 바다에 잠긴다. 그 곳에서 멋진 일몰을 찍어 보았다. 이쁘게 해가 떨어져 오메가를 만날 수 있을 줄. 그런데 결정적 순간에 꺠스층 속으로 붉은 태양이 쏘~~~~~옥!! ^&^~~~ 2024. 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 12. 31 내 작은 방에서... 2024년도가 되네요. 올해 못 다 이룬일이 있으시면 마무리 잘 하시고, 24년도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몸이 여기 저기 아프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있으시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 12. 31.
배미꾸미 조각공원 '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2023. 12. 30.
신도 '23. 12. 27 신도에서... 삼목항에 도착하여 신도로 들어갔다. 어디론가 사람들이 부지란히 간다. 난 열심히 따라 간다. 우르르 한 곳에 삼각대를 설치한다. 뭐지? 아마도 장노출이 작품성이 있는가 보다. 난,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나왔다. 주변을 찍으며... 그리고, 열심히 모여 사진을 찍는 곳 을지나 차로 돌아왔다. ^^*~~~ 이 이름 모를 새는 너무 멀어서 그냥 한 방 찍었는데... 크롭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뒷태를 볼 수 있어 신기했다. ^&^~~~ 아래 사진 2장을 찍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저벅저벅 걷다가 2장을 찍었다. 장노출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듯. 난, 왜 장노출을 못하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싶기도 하다. ^^ 2023. 12. 29.
두물머리 '23. 12. 18 두물머리에서... 하얀 설경을 말씀 하신 적 없다. 난, 혼자 하얀 설경을 머릿속에 그리고,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섰다. 엄마야~~~~~~!! 이럴수가!! ^&^~~~ 2023. 12. 28.
클레마티스 꽃 그림 '23. 12. 20 내 작은 방에서... 클레마티스 꽃을 검색하여 그려 보았다. ^^*~~~ 2023. 12. 27.
양떼 목장의 그림 '23. 12. 26 내 작은 방에서... 양뗴 목장에서 찍었던 사진을 그려 보았는데, 영~~~ 잘 되지 않는다. 눈보라 치던 기억은 또렷한데... ^&^~~~ 2023. 12. 26.
간월암 '23. 12. 18 간월암에서... 간월암믜 일몰을 담아 본다고 했지만, 시간상 그냥 왔다. 전망대까지 살살 걸어 가 보았지만 역부족이였다. 갯벌의 물웅덩이에서 간월암을...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 간월암을 내려다 보고 찍어 보았었다. 2023. 12. 25.
Merry Cristmas! '23. 12 . 내 작은 방에서...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가족과 함께... ^^^~~~ 2023. 12. 23.
선운사 '23. 12. 18 선운사에서... ‘전 날 밤까지 눈이 왔습니다.’ 라는 통화를 하고 인솔하셨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황당하다. 어쩐담? 눈이 하얗게 쌓여 있을 것을 기대 했는데... 이왕 왔으니, 이쁘게 잘 찍어 오세요. 하신다. 그래서 여기 저기 찍어 보았다. ^&^~~~~ 2023. 12. 21.
감나무와 직박구리 '23. 12. 18 선운사에서... 체력에 한계가 있어 삼각대도, 렌즈도 갖추지 못하고 다닌다. 달랑 28~300mm 이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나무가 너무 높다. 마구 찍어서 크롭을 해 보았다. 그런대로... 어떤 분은 포기를 하신다. 망원이 없다고. 나는 다행이다. 요렇게 찍혔으니... 눈이 쌓이지 않아서 조금은 섭하지만... ^&^~~~ 2023. 12. 20.
월정사 '23. 12. 16 월정사에서... 다음 장소는 월정사. 이 곳에서도 역시 바람은 막무가내다. 단지, 양떼목장의 언덕이 아니라, 사찰엔 바람이 잔잔한편. 전나무 숲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월정사가 나온다. 잔잔한 편이라 해도 눈 보라 때문에 정신없이 한 바퀴 돌아 나왔다. ^^*~~~ 202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