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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