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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배미꾸미 조각공원

by 잎 새 2023. 12. 30.

'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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