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27
신도에서...
삼목항에 도착하여 신도로 들어갔다.
어디론가 사람들이 부지란히 간다. 난 열심히 따라 간다.
우르르 한 곳에 삼각대를 설치한다. 뭐지?
아마도 장노출이 작품성이 있는가 보다.
난,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나왔다. 주변을 찍으며...
그리고, 열심히 모여 사진을 찍는 곳 을지나 차로 돌아왔다. ^^*~~~
이 이름 모를 새는 너무 멀어서 그냥 한 방 찍었는데...
크롭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뒷태를 볼 수 있어 신기했다. ^&^~~~
아래 사진 2장을 찍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저벅저벅 걷다가 2장을 찍었다.
장노출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듯. 난, 왜 장노출을 못하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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