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곤충 방 새들의 아침 by 잎 새 2024. 1. 6. '24. 1. 5 인천대공원에서... 도착해 보니, 이 곳. 삼각대가 없으니, 날개짓은 담지 못했다. 아쉽다. 겨우 그냥 잣 먹는 정도, 두 곳에서 연출하며 잣을 준다 훈련이 되어 그 시간이 되면 새들이 찾아 드는 것 같다. 잣을 끼는 사이에도 달려 든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동물, 곤충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창오리의 군무 (22) 2024.01.18 경안천의 고니 (24) 2024.01.17 감나무와 직박구리 (24) 2023.12.20 독활과 호랑나비 (22) 2023.09.22 제비나비와 조뱅이 (16) 2023.09.09 관련글 가창오리의 군무 경안천의 고니 감나무와 직박구리 독활과 호랑나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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