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 5
영종도 거잠포 매도랑에서...
거잠포 상어 지느러미를 닮은 매도랑 난 처음 가 보았다.
우리가 갔을때는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덮히고, 좀처럼 해을 보여 줄 것 같지 않다.
한 바퀴 돌고, 차로 왔다. 끝까지 바라 본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안타까워 한다. ^^*~~
도대체 얼마나 이쁜 일출일까?
난, 어디를 가도 검색을 하지 않는데, 궁금해서 집에 와 검색을 해 보았다.
이런 모습이다. 사진을 퍼왔다. 추위를 무릎쓰고 담을 만 하게 이쁘다.
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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