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1. 14
경주에서...
경주에서 만난 둥근바위솔.
이 곳 바위는 조각조각 나고, 뾰족뾰족하여 날카롭다.
그리고 조각으로 떨어져 나간다. 조금 위험하다.
높은 바위는 아니지만, 일행들은 저벅저벅 걸어 다닌다.
난, 보나마나 뻔~~~~ 하다.
에효~~~~~ 팔 , 다리, 엉덩이까지... 뭔 일인지...
그래도 좋다며 바들바들 쫒아 다닌다. 좋~~~단다!! ^&^~~~
경주의 문무대왕릉에서...
새우깡 한 봉 사서 던져 보았지만, 그 것 조차 잘 되지 않는다.
마구마구 눌러대니... 그냥, 재미로 찍어 보았다. 남들따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