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25. 5. 3

강원도 비수구미에서...

이 날은 오전 내 비가 내린다. 그래도 비수구미에 도착했을 땐, 거의 비가 오지 않았다. 다행이였다.

이 곳엔 광릉요강꽃을 심어 놓고 관리를 철저히 하여 파 가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꽃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복주머니난은 이제 피기 시작이였다.  가족분들이 합심하여 관리 하시는 바람에 그래도 잘 보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산나물 비빔밥을 사 먹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