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9. 2
강원도에서...
이 곳에서도 다 같이 올라 가 초롱꽃을 담고, 나는 서서히 내려왔다.
일행분들은 더 올라갔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곳엔 무더기 버전으로...
하지만, 나는 괜찮다. 늘 그랬으니까. 민폐끼치는 것 보다 훨씬 나으니까... ^&^~~~
흰색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참나물꽃, 참나물꽃 (22) | 2023.09.05 |
---|---|
새팥, 새콩 (24) | 2023.09.04 |
분홍장구채 (14) | 2023.09.01 |
병아리풀(흰색) (22) | 2023.08.31 |
구름병아리난초(분홍, 흰) (22) | 2023.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