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5. 15
영천교~ 영화교 사이에서...
강따라 작약, 보라유채(소래풀), 꽃양귀비, 각종 꽃들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한여름처럼 무더웠지만, 발걸음 가볍게 돌아 보고,
끝자락 그늘막에서 한 숨 돌린다. 솔~~~솔~~~ 부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올라 오기 싫었다. ^&^~~~~
'24. 5. 15
영천교~ 영화교 사이에서...
강따라 작약, 보라유채(소래풀), 꽃양귀비, 각종 꽃들이 활짝 피어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한여름처럼 무더웠지만, 발걸음 가볍게 돌아 보고,
끝자락 그늘막에서 한 숨 돌린다. 솔~~~솔~~~ 부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올라 오기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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