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5
툴레아 가는 길...
두서없이 흔들리는 차 안에서 많이도 찍고 많이도 버렸지만,
초점도 맞지 않은 사진을 그래도 버리지 못하고 올리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의 매력에 빠져 눈을 뗄수도, 버릴수도 없기 때문일 것 같다.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 장면들이 그 장면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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