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3. 25
올림픽 공원에서...
길마가지나무
산기슭의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 3m.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어린 가지의 아래쪽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피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술은 5개 꽃밥은 노란색이다.
꽃이 싱싱할까? 서둘러서 간다는 것이...
또 꽃이 모두 시들었다. 겨우겨우 덜 상한 꽃을 찾아 찍어 보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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