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길마가지나무

by 잎 새 2024. 12. 17.

'24.11. 17

전라도에서...

일반적으로 2~ 4월에 꽃이 피는데,   어쩐일인지...

우리는 신기하여 모두 달려 갔다. 꽃이 제법 잘 피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그리도 세차게 불어대던지.

그래도 반갑고 좋아서 한참을 찍는다. 열매가 형성되고 너무 파래서, 빨갛게 익은 열매는 퍼 왔다.    ^^*~~

 

 

 

 

 

 

 

 

 

 

 

 

 

열매가 파랗게 형성되었다.

 

 

이 열매는 퍼옴. 내 사진에서 찾지 못했다. 찍어 놓았었는데...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마귀밥나무 (열매, 꽃)  (12) 2024.12.26
나도송이풀  (14) 2024.12.14
포항의 둥근바위솔  (18) 2024.12.12
왕과 (수꽃, 암꽃, 열매)  (18) 2024.12.08
삼도하수오  (18) 2024.1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