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4. 8
낙안읍성에서...
낙안읍성에 아침이 오니, 햇살이 비추인다.
나뭇잎에도, 초가집에도, 온갖 거리에도...
이 곳의 중앙쯤에 식당이 있다. 아침 식사를 이 곳에서 했다.
식사 전 후에 마을을 돌며 찍어 보았다.
정감이 느껴져 조금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상 아쉬운 마음으로
이 곳을 떠났다. ^^*~~~~
'23. 4. 8
낙안읍성에서...
낙안읍성에 아침이 오니, 햇살이 비추인다.
나뭇잎에도, 초가집에도, 온갖 거리에도...
이 곳의 중앙쯤에 식당이 있다. 아침 식사를 이 곳에서 했다.
식사 전 후에 마을을 돌며 찍어 보았다.
정감이 느껴져 조금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상 아쉬운 마음으로
이 곳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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