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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난쟁이바위솔, 바위채송화

by 잎 새 2012. 8. 20.

 

금강초롱 담는 사이사이 바위엔

난쟁이바위솔이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휘~익 지나가면 보이지도 않는다.

 

난쟁이바위솔

 

 

 

 

 

 

 

바위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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