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난쟁이아욱 by 잎 새 2020. 5. 25. '20. 5. 17 경상도에서... 유라시아 원산의 귀화식물로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0~25cm. 키가 작은 아욱 종류라는 뜻의 이름. 애기아욱에 비해 잎이 매우 얕게 갈라지며 꽃잎이 꽃받침보다 2~3배 긴 점이 다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개미자리 (0) 2020.05.26 창질경이 (0) 2020.05.25 갯까치수염(꽃, 열매) (0) 2020.05.25 나도수정초 (0) 2020.05.23 갯봄맞이 (0) 2020.05.22 관련글 큰개미자리 창질경이 갯까치수염(꽃, 열매) 나도수정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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