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 25
남산 타워 가는 길에...
늘 가던 길이 아니다. 언젠가 가기는 했지만.
당시에 꽃도 없고, 출사도 없고...
빈둥대다가 올라갔었다. 가볍게 똑딱이 챙겨 들고서...
늘 가던 남산이지만,
그래도 올라 오기를 잘 했다. 싶었었다.
내려 올때는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남대문 시장에 가서 시장도 보고...
^&^~~~
남산타워 전망대는 생략하고 지하로 들어갔다.
점심을 먹기위해 부엉이 식당에 들어 가 샐러드돈까스를 시켰다.
아메리카노 커피도 뽑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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