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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누린내풀

by 잎 새 2013. 8. 24.

'13. 8. 22

경기도에서...

 

국립수목원에서 보고 자생지에서는

처음 만났다.

헐~~~~~키가 엄청크다.

80~150cm 이다.

줄기가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네모지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사진을 담느라 잎과 줄기를 건드리니

고기 누린내가 엄청난다.

누린내는 나지만,

이렇게 볼 수 있고, 담을 수 있으니

땀이 줄줄 흘러도 즐겁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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