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 4~ 7
울릉도에서...
어제는 모처럼 노랑털중나리를 담으러 갔다.
첨부터 길을 잘 못 들어서 두배로 산행을 했다.
휴~~~~~ 땀 튀배기를 하고, 드디어 도착!
오잉~~~~!! 믿어지지 않는다.
몽땅 없어졌다. 퍼 갔는지, 어찌 된 영문인지...
암튼, 허전히~~~ 발길을 돌렸다.
털중나리만 잡아왔다. @.@~~~~
'14. 6. 4~ 7
울릉도에서...
어제는 모처럼 노랑털중나리를 담으러 갔다.
첨부터 길을 잘 못 들어서 두배로 산행을 했다.
휴~~~~~ 땀 튀배기를 하고, 드디어 도착!
오잉~~~~!! 믿어지지 않는다.
몽땅 없어졌다. 퍼 갔는지, 어찌 된 영문인지...
암튼, 허전히~~~ 발길을 돌렸다.
털중나리만 잡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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