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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눈 내린 산간 그림

by 잎 새 2023. 12. 13.

'23. 12. 12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10년 가까이 된 수영장 5인방 모임.

코로나 전에는 몇 년에 한 번씩 큰형님 콘도에 며칠씩 놀러도 갔었는데...

수영 끝나고 1시에 모여 갈비살을 구워 맛나게 먹고,

여기서 우리집이 제일 가까우니 우리집에 가서 커피 마시자 했다.

모두 1초의 생각도 없이 만장일치!!       이 곳에서는 내가 막내다. ㅎㅎ

세월이 쏜살같이 달려가 우리 큰형님을 저~~~ 기 언덕위에 올려 놓았다.

줄줄이 엮여 막내인 나도 이렇게...      참~~~~~ 무상타!!

어쨋거나 나이가 대수냐?       수다 삼매경.     목소리 큰 사람이 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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